'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 임대 잔여세대 선착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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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 임대 잔여세대 선착순 공급
지하 1층~지상 20층, 총 69개 동, 전용면적 59㎡, 84㎡, 147㎡ 총 4839세대의 대단지
  • by 이영창 기자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
부영주택은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잔여세대를 공급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총 69개 동, 전용면적 59㎡, 84㎡, 147㎡ 총 4839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이 중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 ‧ 호수 지정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에서 국공립 수준의 검증된 원장을 선발, 보육전문가의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과 컨설팅으로 운영되는 안심 어린이집이 있다.

입지여건은 부산 최대 규모의 국가산단인 녹산지구 국가산업단지와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신호일반산업단지, 화전지구 일반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어 출퇴근이 매우 용이한 것이 특징이고, 바다가 가까이 있어 일부세대에서는 조망이 가능하여 멀리 나가지 않아도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학군은 단지 바로 앞으로 신호초, 송정초, 신호중이 있으며 고등학교 예정 부지도 있고, 주변에 스타필드 시티,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생활 편의시설들이 들어서 있으며, 어린이 물놀이장이 있는 신호공원도 가깝다.

교통은 천마산터널을 비롯해 장림지하차도(예정), 을숙도대교를 통해 부산 중심까지의 접근이 수월하며 거가대교, 남해제2고속도로(가락IC), 남해제3고속도로(진해IC) 등 여건이 편리하다.

부영은 “공업단지나 산업단지가 가까워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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