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충북오창 사랑으로 부영' 임대 잔여세대 공급
상태바
선착순, '충북오창 사랑으로 부영' 임대 잔여세대 공급
지하 1층, 지상 최대 17층~25층, 42개 동 규모, 전용면적 57~82㎡, 총 3,100가구
  • by 이영창 기자
충북오창 사랑으로 부영
충북오창 사랑으로 부영
부영주택은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제2산업단지 내에 '충북오창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 잔여세대를 공급 중이다.

총 5단지부터 8단지까지 총 4개 단지로 지하 1층, 지상 최대 17층~25층, 42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7~82㎡, 총 3,100가구다.

세대 내부를 직접 둘러보고 결정할 수 있으며,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할 수 있고, 1년 단위 계약도 가능해 단기 임대를 목적으로 한 수요라면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는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에서 국공립 수준의 검증된 원장을 선발, 보육전문가의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과 컨설팅으로 운영되는 안심 어린이집이 있고, 단지를 둘러싸고 창리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어린 아이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오창중학교와 오창고등학교를 비롯한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인근에 충북 최대 규모의 오창할인마트가 있고 오창호수공원, 대표 번화가인 오창먹거리타운이 가까워 생활 여건도 좋고, 청주오창북부터미널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KTX 오송역이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홍보관은 5단지 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COMMENT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