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글, 8월부터 새 앱 등록 시 64비트 버전만 받아요 구글, 8월부터 새 앱 등록 시 64비트 버전만 받아요 구글이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64비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15일(현지시간) 공식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네이티브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앱은 64비트 코드로 추가 레지스터와 64비트 프로세서의 인공지능, 머신러닝 같은 기능을 사용해 확연히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본격적인 64비트 전환을 예고했다.구글은 지난 2015년 공개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부터 64비트 프로세서 지원을 시작했다. 다만 앱 장터인 구글플레이에 등록되는 앱의 64비트 버전 등록이 필수 요건은 아니었다. 2017년 네이티브 라이브러리 Tech | 이상우 | 2019-01-17 09:17 샤오미, 4K 지원 안드로이드TV 셋톱 '미박스' 발표 샤오미, 4K 지원 안드로이드TV 셋톱 '미박스' 발표 샤오미가 18일(현지 시각)에 열린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TV를 지원하는 셋톱 '미박스(MiBox)'를 선보였습니다.블랙 색상과 101 x 101 x 19.5mm, 176g의 작고 가벼운 기기로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기존의 미박스와 다른 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자사의 미UI 대신 안드로이드 TV 6.0을 탑재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동영상 앱이나 게임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쿼드 코어 CPU와 2GB DDR3 RAM, 그리고 8GB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해 HD 해상도까지만 지원 Tech | 황승환 | 2016-05-20 00:22 구글 CEO 순다 피차이 "구글의 목표는 지능적인 서비스 제공" 구글 CEO 순다 피차이 "구글의 목표는 지능적인 서비스 제공" 구글의 CEO인 순다 피차이가 한국을 찾았다. 순다 피차이는 12월 15일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학생과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작은 대담 자리를 가졌다. 순다 피차이는 이미 한국을 몇 차례 다녀갔다. 하지만 구글의 CEO로서는 처음 한국에 왔다. 아직 구글의 CEO와 순다 피차이가 낯설 수도 있겠다. 구글은 알파벳이라는 지주회사를 세우고 구글 자체는 사업부의 한 축으로 탈바꿈했다. 구글의 창업주이자 경영진이었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알파벳으로 자리를 옮기고, 그 자리는 수석 부사장이었던 순다 피차이가 이어받았다.하지만 회사 Tech | 최호섭 | 2015-12-16 02: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