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오즈키친 멘보샤’를 출시했다.

통통한 새우살과 바삭한 식빵의 조합으로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고, 유탕처리가 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이어서 더욱 바삭하고 맛있는 멘보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의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며, 가정에서는 만들기 어렵고 중식당에서는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운 '멘보샤'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맛볼 수 있다.

‘멘보샤’는 작은 정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빵 사이에 잘게 다진 새우살을 넣어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기름에 튀긴 중국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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