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는 얇고 투명한 윤기 피부를 완성해주는 신제품 ‘글로우 래스팅 쿠션’을 출시했다.
마스크에 묻어나는 페이스 메이크업을 답답해하는 고객에게 얇고 촉촉한 윤기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잦은 수정 화장 과정에 뭉침 없이 여러 번 얇고 고르게 덧바를 수 있고,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채워 반사광을 높이는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번들거림 없이 자연스럽고 얇은 광을 연출해준다.
이번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오랜 쿠션 연구를 통해 완성한 인비저블 씬 레이어(Invisible Thin LayerTM)기술을 적용해, 균일 담지체 기술과 친환경 발포 공정을 사용한 에어 퍼프의 조합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피부에 더 잘 밀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고, 쉬어 피팅 필름(Sheer Fitting Film) 기술을 통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피부에 투명한 윤기를 지속시켜준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은 9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온라인 헤라 매장, 시코르, 세포라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