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코타', '베리빗', '람찌', '오몽새' 캐릭터 론칭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는 대표 시즌 식재료인 치즈, 딸기, 갈릭, 새우를 모티브로 만든 '코타', '베리빗', '람찌', '오몽새' 4종의 자체 캐릭터로, 맛있고 새로운 음식으로 가득찬 푸드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타'는 체다 치즈처럼 노란 털을 가진 기린으로 목이 치즈처럼 자유자재로 늘어나고, '베리빗'은 딸기 망토를 쓰고 있는 토끼로 언제나 몸에서 딸기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람찌'는 도토리가 아닌 마늘을 들고 다니는 다람쥐로 다혈질의 성격이며, '오몽새'는 오목눈이 옷을 입고 있는 새우로 오지랖이 넓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공개한 캐릭터 4종을 통해 매달 한정판 굿즈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며, 4대 인기 시즌(치즈, 딸기, 갈릭, 새우)을 더욱 특색 있게 선보이고, 현재 8개 핵심 매장에서 운영 중인 '애슐리 스토어'를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확산해 복합 외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캐릭터 론칭을 기념해 신규 캐릭터 스티커 선착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애슐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을 지급 받은 고객에 한해 전국 애슐리 100개 매장에서 스티커를 배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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