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동시 다발적으로 벌어진 파리 테러에서 갤럭시 S6 엣지 덕분에 목숨을 건진 프랑스인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을 축구 경기가 벌어지고 있던 경기장 근처에서도 폭탄이 터져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폭탄이 터진 지점에서 불과 6~7m 거리에서 친구와 통화를 막 마친 실베스토는 자신의 스마트폰이 파편을 막아줘 간신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액정이 산산 조각난 갤럭시 S6 엣지를 들고 있는 영상과 인터뷰가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영상을 보니 그 외에 큰 부상은 없는 것 같은데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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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ung Galaxy S6 edge saves man's life during Paris terrorist attacks - Phone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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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dv@xenix.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