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티컬이 반려동물 전용 동영상 플레이어인 '반즐(Banzle)’을 구글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IOS)를 통해 정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반려동물 전용 동영상 플레이어 반즐(Banzle) 시청 모습
‘반즐(Banzle)’은 반려인이 출근한 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에게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틀어줌으로써 반려동물이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폰 전용 앱과 서비스다.
반즐은 스마트폰에 달린 카메라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반려동물과 영상통화를 할 수 있으며, 원격에서도 집에 있는 반려동물에게 동영상을 선택해 틀어줄 수 있는 새로운 펫테크 제품이다.
반즐은 구글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IOS)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