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는 봄을 맞아 제주도의 식자재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의 컨셉은 ‘탐라성찬’으로 제주 흑돼지와 제주 딱새우, 제주 톳과 모자반까지 봄의 미각을 깨워줄 청정 식자재를 통해 겨울 내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더해줄 봄의 만찬를 제안한다.
신선한 바지락과 제주산 딱새우와 모자반을 넣어 깊고 진한맛을 살린 ‘제주 딱새우를 얹은 바지락 탕면’, 제주산 톳과 전복장을 함께 볶아 고소함을 더해낸 ‘제주 톳 전복장 볶음밥’ 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봄 시즌 메뉴로 기대되는 메뉴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 흑돼지 무슈포크’는 제주도 흑돼지를 사용해 돼지고기의 담백한 맛을 살리고 전병과 춘장 소스를 곁들여 다채로운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30일까지 소공점과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을 비롯한 총 11개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