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매월 마스터바니에디션으로부터 라운딩 의류를 지원받아 실제 골프를 치면서 착용한 사진과 영상 등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개해왔는데 이들을 통해 마스터바니에디션을 접한 젊은 골퍼들 중 상당수가 실제 고객으로 유입됐다는 것. 이외에도 SBS 골프채널 ‘SBS 골프아카데미’ 제작지원을 통해 출연자들이 착용한 제품들에 대한 고객 문의가 많아, TV PPL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는 게 크리스에프앤씨 측의 설명이다. 그 결과 크리스 크리스에프앤씨의 마스터바니에디션 주요 매장들은 올해 점 평균 매출액이 25%이상 신장하였다. 현대 판교점은 전년대비 40%, 현대본점은 18%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세계강남점도 월 평균 1억원을 가뿐히 넘기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크리스에프앤씨의 관계자는 ‘골프웨어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런칭 2년차인 크리스에프앤씨의 마스터바니에디션이차별화된 디자인과 마케팅을 통해 2019년 큰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다.”며 “2020년에는 백화점, 아울렛 중심의 유통망 확대와 여성 골퍼뿐 아니라 남성 골퍼의 비중 확대와 더욱 강력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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