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머니투데이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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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머니투데이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 족발창업 브랜드 '족발슈퍼' 방영
  • by 이동우
합리적인 가격대의 족발창업 프랜차이즈 ‘족발슈퍼’가 MTN 머니투데이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의 11월 15일자 방송에 전격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족발프랜차이즈 ‘족발슈퍼’는 기존의 2~3만원대 족발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금번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방송에서는 족발슈퍼의 정명섭 대표의 사업마인드를 확인 할 수 있는 내용으로 방영됐다. 정명섭 대표는 가맹점과 상생하며 품질 좋은 족발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했으며 가맹점에서 좀 더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하여 인건비 추가를 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게끔 원팩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래시피부터 포장교육까지 본사에서 교육을 진행하여 운영의 간편화를 구축한 점도 눈길을 끈다. 또한 타 프랜차이즈처럼 높은 원가와 무리한 가맹비를 요구하는 갑질의 프랜차이즈가 아닌 점주들의 수익률을 높여 장기간 지속되는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있다.

족발슈퍼의 정명섭 대표는 기존의 2~3만원대 족발을 좀더 저렴하고 합리적이게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에 따르면 멈춰있는 브랜드가 아닌 끊임없는 메뉴개발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홍보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을 하여 질리지 않는 족발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있는 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는 족발이기에 동일한 메뉴의 경쟁업체가 많은 게 사실이다. 이러한 족발창업 시장에 차별화를 두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게 족발슈퍼 직원들의 공통된 생각이다”고 전했다.

또한 “왜 족발은 비싸게 사먹어야 되나라는 의문에서 시작을 하여 현재에 이르렀고 1인가구가 증가하는 요즘 시대에 적합한 족발프랜차이즈로 거듭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평소에 준하지 않고 요즘같이 힘든 창업시장에 예비창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철저히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기존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점주님들은 간단한 분위기 연출만으로 족발슈퍼의 가맹점을 만들어 드리고 있다. 또한 점주님들을 위해 끊임없는 신 메뉴 개발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점주님들과 상생할 수 있는 족발 대표 브랜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방송 내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이번에 방영된 MTN 머니투데이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족발슈퍼 편은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주와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데 운영의 어려움을 느끼는 기존 사업주들에게 좋은 정보제공의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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