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KPTCC, 대표 조규면)가 충남개발공사의 내포신도시 종합병원부지 낙찰자로 선정되어 16일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현성바이탈의 최대주주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해당 부지 내에 올해 중입자암치료센터 착공 및 독일형 암치료용 중입자가속기 주문 공급계약과 같은 이후 절차를 순조롭게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중입자암치료센터는 2022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품 리뷰를 원하는 분은 sun@thegear.kr 로 문의주세요.저작권자 © 더기어(TheGEA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 PREVIOUS ARTICLE 전략 신제품 내놓은 고프로, 브이로거·유튜버 정조준 NEXT ARTICLE 뷰소닉, Full HD 세미단초점 빔프로젝터 출시
COMMENT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