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중국 상하이 모터쇼 2019를 통해 컨셉카 'AI : ME '(Audi AI : ME)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아우디가 사전 공개한 스케치는 총 3종으로 소형 EV 베이스에 쿠페 디자인을 채택한 것을 알 수 있다.
모터의 최대 출력은 435마력이고, 부스트 모드를 쓸 경우 최대 출력을 503마력까지 끌어올려 제로백 4.5초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9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최대 4인승 모델로 유추하고 있으며 모델명이 암시하듯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EV로 출시될 공산이 크다.
모터의 최대 출력은 435마력이고, 부스트 모드를 쓸 경우 최대 출력을 503마력까지 끌어올려 제로백 4.5초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9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최대 4인승 모델로 유추하고 있으며 모델명이 암시하듯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EV로 출시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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