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올해 첫 플래그십 LG G8 씽큐가 오늘 이통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동시 출시됐다.
LG G8 씽큐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했고 색상은 카민레드, 뉴오로라블랙, 뉴모로칸블루 등 3가지다. 출고가는 89만 7,600원이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한 프리미엄 디자인과 성능을 갖추면서도 가성비를 높인 게 특징이다.
화면 자체가 스피커 기능을 하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는 화면 어디에 귀를 대더라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다. 특히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는 디스플레이 스피커가 제품 하단 스피커와 함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구현한다.
전·후면 카메라 성능도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전면 ‘Z카메라’는 지문, 정맥, 얼굴 등 다양한 생체인증 기능과 터치 없이 제스처만으로 전화를 받고 앱을 구동하는 '에어모션' 기능을 한다. 후면 카메라는 사진과 동영상 모두 아웃포커스 효과를 구현한다. 카메라 모듈을 뒷면 강화유리 안쪽으로 처리한 언더글라스 방식을 적용, 카메라 돌출인 ‘카툭튀’가 전혀 없다. 앞면에서도 수화부 리시버를 없애며 전체적으로 매끈한 디자인을 구현한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에서 10%가량 늘어난 3,500mAh다.
한편 LG전자는 제품 출시 후에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후지원을 제공하는 LG만의 '믿고 오래쓰는 스마트폰'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W업그레이드센터는 OS업그레이드부터 기존 SW 강화, 신규 SW 추가, 보안패치 등 다양한 사후지원을 지원한다. 실제로 LG전자는 올 초 출시 2년이 지난 LG G6에 SW 업데이트를 통해 AI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바 있다.
LG G8 씽큐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했고 색상은 카민레드, 뉴오로라블랙, 뉴모로칸블루 등 3가지다. 출고가는 89만 7,600원이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한 프리미엄 디자인과 성능을 갖추면서도 가성비를 높인 게 특징이다.
화면 자체가 스피커 기능을 하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는 화면 어디에 귀를 대더라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다. 특히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는 디스플레이 스피커가 제품 하단 스피커와 함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구현한다.
전·후면 카메라 성능도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전면 ‘Z카메라’는 지문, 정맥, 얼굴 등 다양한 생체인증 기능과 터치 없이 제스처만으로 전화를 받고 앱을 구동하는 '에어모션' 기능을 한다. 후면 카메라는 사진과 동영상 모두 아웃포커스 효과를 구현한다. 카메라 모듈을 뒷면 강화유리 안쪽으로 처리한 언더글라스 방식을 적용, 카메라 돌출인 ‘카툭튀’가 전혀 없다. 앞면에서도 수화부 리시버를 없애며 전체적으로 매끈한 디자인을 구현한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에서 10%가량 늘어난 3,500mAh다.
한편 LG전자는 제품 출시 후에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후지원을 제공하는 LG만의 '믿고 오래쓰는 스마트폰'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W업그레이드센터는 OS업그레이드부터 기존 SW 강화, 신규 SW 추가, 보안패치 등 다양한 사후지원을 지원한다. 실제로 LG전자는 올 초 출시 2년이 지난 LG G6에 SW 업데이트를 통해 AI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바 있다.
제품 리뷰를 원하는 분은 sun@thegear.kr 로 문의주세요.
저작권자 © 더기어(TheGEA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저작권자 © 더기어(TheGEA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BOUT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