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테크크런치
아마존, 시스코, 구글, 인텔, 마이크로 소프트, 모질라, 넷플릭스 등 7개 IT 업체가 차세대 영상 포맷을 위한 ‘얼라이언스 포 오픈 미디어(Alliance for Open Media)’라는 컨소시엄 결성을 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습니다.
특허에서 자유로운 오픈 소스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고품질 영상 제공은 기본입니다. 추가로 더 많은 업체가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IT 업계가 모여 차세대 표준 포맷을 만든다는 것은 상당히 반길만한 일입니다.
애플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데요. 역시 애플답게 혼자 개발하고 있나 봅니다.
@관련링크
- Amazon, Netflix, Google, Microsoft, Mozilla And Others Partner To Create Next-Gen Video Format - TechCrunch
- Alliance for Open Media
제품 리뷰를 원하는 분은 sun@thegear.kr 로 문의주세요.
저작권자 © 더기어(TheGEA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저작권자 © 더기어(TheGEA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BOUT AUTHOR
황승환 dv@xenix.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