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격투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개발사, 팀닌자(TeamNINJA)스튜디오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3 (이하 DOAX3)> 개발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여름 시즌에 휴가를 갈 수 없는 불쌍한 게이머들에게 시원한 바닷가에서 미녀들을 감상하라는 공익적 의미의 게임입니다. 내용은 DOA에 등장했던 미녀들이 비치발리볼을 하는 내용입니다.
-DOAX2 스크린샷
그러나 심의문제로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 독점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시아인으로 태어난 게 행복합니다. 아직은 개발초기 단계로 더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OAX는 2003년 출시된 스포츠 게임으로 기존 격투게임시리즈였던 'DOA' 의 번외 작품입니다. 그러나 이 게임을 비치발리볼을 하기 위해 구입하는 게이머들은 드물겠죠. 인트로 영상 꼭 감상하세요.
@참고링크 페이스북
- DOAX2 인트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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