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미디어오늘의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톡이 감청 논란이 일면서 '바이버'로 탈출하는 사용자들이 늘자 해킹팀에 바이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내용은 국가의 정보기관이 해외업체까지 불법해킹을 의뢰한 것으로, 국제문제화될 수 있으며 거액의 손해배상까지 물게 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참고 링크
- 미디어 오늘 : 안철수 쓴다던 보안 메신저 바이버도 뚫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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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jc@thegea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