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미디어, 아이패드 연결해 4K 녹화 및 라이브 방송 활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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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미디어, 아이패드 연결해 4K 녹화 및 라이브 방송 활용법 공개
  • by 박영수 기자
에버미디어(AVerMedia)가 아이패드로도 고화질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송출하기 위한 ‘AVerMedia Live Streamer CAP 4K (BU113)’ 캡처보드의 활용법을 공개했다.

에버미디어 BU113 연결로 방송장비 세팅한 모습
그간 스마트폰을 이용해 고화질 라이브 방송을 하려면 전문 방송 장비를 갖춰야 했다. 특히 IOS 기반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이용하면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외부카메라 연결이 불가능해 부득이하게 저화질 라이브 방송을 송출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가을 발표된 차세대 iPAD OS17 업데이트 덕분에 아이패드로도 고화질 실시간 라이브 방송 송출이 가능해졌다. iPAD OS17 업데이트 이후 아이패드에서 외장카메라 연결이 가능한 UVC를 정식 지원하게 됐고, 이를 통해 외장카메라를 연결해 4K 녹화, 라이브 영상 촬영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때 중간장치인 에버미디어 ‘BU113’ 캡처보드를 연결하면 원할한 사용이 가능해진다. BU113 캡처보드는 높은 비디오카메라(DSLR, 미러리스, 캠코더 등) 호환성을 보여주는 카메라 연결 전용 캡처보드다.

캡처보드와 아이패드로 고화질 라이브 방송을 세팅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이패드와 캡처보드, DSLR 카메라 순으로 연결하면 되며, 연결한 후 바로 생방송 송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라이브 방송 송출이 가능하다.

카메라파이 라이브앱 이용 시 생방송 자막, 방송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며, 캡처보드와 연결해 생방송 화질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안정성 테스트가 완료된 에버미디어의 ‘BU113’ 캡처보드와 외부 DSLR카메라를 연결하고 아이패드를 통해 생방송을 송출하면 방송사에서 생방송을 하듯이 실시간으로 고화질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스포츠 중계처럼 스코어보드를 띄우고 해설을 곁들여 방송하거나 라이브커머스 등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송 진행도 가능하다. 방송 전문가가 아닌 일반 개인도 수준 높은 방송을 간편하게 송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BU113은 라이브 스트리밍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부담 없는 가격대로 고품질 4K 스트리밍 및 캡처가 가능하다. 제한된 예산을 가진 개인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디자인된 해당 제품은 4K 스트리밍 및 캡처 외에도 조작하기 쉬운 기능과 다양한 카메라(DSLR, 미러리스 등)와의 호환성도 함께 갖췄다.

해당 캡처 카드에 무료로 제공되는 에버미디어의 전용 소프트웨어 ‘CamEngine’ 앱과 결합하면 ePTZ 및 AI 프레이밍과 같은 고급기능을 사용해 비디오 소스를 그룹이나 사람 기준으로 녹화 구도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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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기자 ysp55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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