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창립 31주년 기념해 반납 없는 ‘한정수량 보상판매’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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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창립 31주년 기념해 반납 없는 ‘한정수량 보상판매’ 이벤트 진행 
- 제품 반납 없이도 보상판매 대상 제품 최대 62% 할인 혜택 받아 만나 볼 수 있어
- 블랙박스, 골프거리측정기, 홈CCTV 등 파인디지털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보상판매 진행
  • by 이명수 기자
블랙박스, 골프거리측정기, 홈CCTV 등 파인디지털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보상판매 진행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반납 없이도 자사 제품을 최대 62%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한정수량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한정수량 보상판매 이벤트는 그동안 파인디지털의 제품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상판매 이벤트는 이달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비자들은 해당 기간 동안 파인디지털의 블랙박스부터, 내비게이션, 골프거리측정기, 홈CCTV 등 파인디지털의 다양한 제품을 기존 제품의 반납 없이 역대급 할인가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보상판매를 통해 파인디지털의 신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일 출시한 ‘파인뷰 X990 3CH’은 자사 최초로 페달 전용 카메라를 적용해 급발진 사고를 대비하는 3채널 블랙박스로,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FHD 초고화질로 전방, 후방, 페달 블랙박스 3채널 동시 녹화를 진행할 뿐 아니라 주행 속도, 시간, G-Sensor를 모두 동기화했다. 뿐만 아니라 IR 페달 카메라로 가장 어두운 차 밑 공간도 선명하게 촬영 가능하며, 전∙후방 HDR 기능을 적용하여 급격한 조도 변화에도 또렷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이용해 제동하는 시점과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제품들도 보상판매 대상에 포함했다. 먼저, 지난 4월 출시한 QHD 초고화질 블랙박스 ‘파인뷰 X7000 POWER’는 51% 할인가에 만나 볼 수 있다. 제품은 4배 더 선명해진 극초고화질 QHD 해상도로 전후방 주행 상황을 생생하고 명확하게 담아낼 뿐만 아니라 5GHz Wi-Fi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 앱에서 저장한 영상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SONY STARVIS 이미지 센서와 AUTO 나이트 비전을 탑재해 시인성을 강화, 야간에도 또렷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제품은 자동으로 외부의 빛을 감지해 별도의 설정 없이도 주간과 야간 모두 최적화한 화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삼각측량으로 자사 최초 동반자 거리 측정 기능 ‘파인캐디 모드’를 탑재해 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골프거리측정기 ‘UPL5 mini’도 58%가량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제품은 슬로프 모드가 반영된 3차원 삼각 거리 측정을 적용해 골퍼 자신과 동반자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카트에서도 거리 측정이 가능해 전략적 플레이를 위한 활용도가 높다. 카트에서 내 공과 핀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필요한 클럽을 미리 선택해 라운딩을 이어갈 수 있으며, 깊은 언덕이나 벙커에서 핀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핀이 보이는 곳으로 이동 후 거리 측정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물체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최대 355도까지 회전해 촬영하는 AI 모션 트래킹 기능과 수면 패턴을 분석해 수면습관 파악을 돕는 AI 수면모드 1.0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금융권 수준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 스마트 홈 CCTV ‘파인뷰 K70’도 52% 할인된 보상판매가로 구입 가능하다.

주요 제품별 보상판매 가격은 ▶ 파인뷰 X990 3CH 64GB, 39만 9천원→21만 9천원 ▶ 파인뷰 X7000 POWER 32GB, 36만 9천원→17만 9천원 ▶ 파인캐디 UPL5 mini 블랙/화이트, 47만 9천원→19만 9천원 ▶ 파인뷰 K70 단품 화이트, 6만 9천원→3만 3천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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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leemsu88@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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