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보라색을 ‘갤럭시 S8’의 오키드 그레이(Orchid Grey) 색상으로 처음 선보였으며, △‘갤럭시 S9’의 라일락 퍼플(Lilac Purple) △‘갤럭시 Z플립’의 미러 퍼플(Mirror Purple) △‘갤럭시 S21 플러스’의 팬텀 바이올렛(Phantom Violet) △‘갤럭시 Z플립 3’의 라벤더(Lavender)를, 가장 최근에는 △‘갤럭시 S22 플러스’의 바이올렛(Violet)까지 다양한 모델에 꾸준히 도입했다. 강화된 AI 기술로 야간에도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는 ‘나이토그래피’ 기능의 갤럭시 S22는 2월 국내에서 △팬텀 블랙 △팬텀 화이트 △그린 △핑크 골드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바 있다. 갤럭시 S22 보라 퍼플은 다음 달 10일 한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출고가는 기존과 동일한 99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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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leemsu88@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