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초경량 드론 'Mini 3 Pr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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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초경량 드론 'Mini 3 Pro' 출시
  • by 박영수 기자
DJI가 자사 드론 중 가장 가벼운 경량 드론 DJI Mini 3 Pro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DJI Mini 3 Pro는 249g 미만의 무게로, 4K/60fps 동영상, 액티브트랙(ActiveTrack), 3방향 장애물 감지, 고화질 세로 이미지를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는 90° 짐벌 회전의 고급 기능을 탑재했다.

Mini 3 Pro는 매빅(MAVIC) Mini, Mini 2, Mini SE의 이전 모델과 동일한 접이식의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보관과 운반이 용이하다. 또한 향상된 비행 성능, 카메라 시스템, 배터리 사용 시간과 Air 및 매빅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텔리전트 기능까지 모두 컴팩트한 바디에 담아냈다.

Mini 3 Pro는 암(Arm)과 프로펠러 조정으로 공기역학적 비행을 개선해 비행시간을 연장했으며, 전방 및 후방 듀얼 비전 센서를 드론 쉘 앞쪽 상단에 설치해 비행 안전을 확보했다. Mini 시리즈 드론 최초로 DJI Mini 3 Pro는 전방, 후방, 하향 비전 센서를 추가하며 3방향 장애물 감지 기능을 탑재했다.  이 센서 덕분에 비행 중 자동으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주변의 더 안전한 경로를 검색하는 고급 조종사 지원 시스템(APAS) 4.0도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전체 포커스트랙(FocusTrack)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DJI Mini 3 Pro의 1/1.3” CMOS 카메라 센서는 이전 시네마 및 일부 마이크로 싱글 카메라에서만 지원하는 듀얼 네이티브 ISO 촬영 기술을 제공하며, f/1.7 조리개를 채택해 최대 48MP 사진 촬영 및 4K/60fps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고화질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트루 버티컬 촬영’ 기능은 카메라를 90°로 회전해 화질 손실이나 디지털 크로핑 없이 세로 모드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최대 30fps 프레임 속도의 HDR 동영상 촬영과 앱 내 편집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표준 컬러 프로필, 후편집에 유연성을 더해주는 D-Cinelike 프로필도 지원한다. 

디지털 동영상 줌은 4K 화질에서 최대 2배, 2.7K에서 3배, FHD에서 4배까지 가능하다. DJI Mini 3 Pro는 2.4μm 픽셀 크기로 이미지 성능을 개선하여 밤이나 저조도 환경에서도 이미지 디테일을 더 많이 담을 수 있다.

Mini 3 Pro는 최대 34분 비행시간을 제공하며,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 플러스’를 사용하면 최대 47분 비행시간을 지원한다. 또한 Mini 3 Pro의 O3 전송 시스템은 최대 12km 떨어진 곳에서 선명한 1080p 라이브 뷰를 제공한다.

DJI Mini 3 Pro는 인텔리전트 촬영 모드를 제공해, 탭 한 번으로 포커스트랙(FocusTrack) 스위트, 퀵샷(QuickShot), 마스터샷(MasterShot) 등 다양한 촬영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한편 DJI는 5.5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가벼운 무게의 조종기인 DJI RC를 선보였다. DJI Fly 앱을 이미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조종기를 제어할 필요가 없다.

DJI Mini 3 Pro 기체 단품의 가격은 81만9천원이며, 기체와 DJI RC-N1 조종기를 포함한 DJI Mini 3 Pro는 93만원, 기체와 DJI RC을 포함한 DJI Mini 3 Pro는 113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DJI는 스카이픽셀(SkyPixel)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Mini 3 Pro를 먼저 받아보고 제한 시간 동안 직접 사용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Mini 3 Pro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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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기자 ysp55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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