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 하퍼 콜린스 아동도서와 가상현실 라이센스 계약 체결
상태바
피카, 하퍼 콜린스 아동도서와 가상현실 라이센스 계약 체결
  • by 박영수 기자
세계 최초의 가상현실(VR) 아동도서 및 콘텐츠 플랫폼인 피카(Peeka)가 하퍼콜린스 아동도서(HarperCollins Children's Books)와 손잡고 인기 동화책을 가상현실에 생동감 있게 담아낸다.

피카는 모든 가족이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컨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기를 사용하여 책과 독서를 다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피카의 스튜디오는 이미 로라 드리스콜(Laura Driscoll) 작가의  '의사가 되고 싶다(I Want to Be a Doctor)' 제작에 들어갔으며, 타미 찰스(Tami Charles)의 '발레에 도전하는 주리 레이(Zuri Ray Tries Ballet) 등도 제작할 예정이다.

파카는 올해 말까지 가상현실로 제작된 동화책들을 Peeka 앱에 선 보일 예정이다.

한편 프로젝트 토마로우(Project Tomorrow)는 연구 조사에서 학부모의 75퍼센트와 교사의 71퍼센트가 효과적인 기술 사용이 포스트 팬데믹 세계에서 학생들의 미래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BOUT AUTHOR
박영수 기자
박영수 기자 ysp5555@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COMMENT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