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야외가 아닌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홈캉스족이 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탑 모니터 제조사 에이서(acer)가 여름맞이 모니터 빅세일 프로모션 ‘슬기로운 홈캉스’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11번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프레데터(Predator) X38P’ 등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는 물론 ‘프레데터 XB253Q GP’와 ‘니트로(Nitro) XV272U V’ 등 가성비 게이밍 모니터, ‘CB272U’와 ‘R241Y‘ 등 업무용 모니터, ‘컨셉(Concept)D CM2241W’ 등 크리에이티브 모니터에 이르기까지 에이서의 주요 모니터를 제품별 특별 할인가에 더해 최대 15%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모니터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무선 마우스와 게이밍 키보드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행사 제품 중 ‘프레데터 X38P’, ‘프레데터 XB323U GP’, ‘프레데터 XB253Q GP’, ‘프레데터 XB253Q GX’, ‘프레데터 XB273U GX’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에이서의 ‘411 퍼펙트케어 서비스’ 등 프리미엄 고객서비스가 지원된다.
고객이 에이서 공식 서비스센터로 A/S 접수 후 4시간 안에 직접 모니터 제품을 수거하는 것(서울, 경기지역 한정)은 물론 접수 후 1일 이내 수리가 완료되지 못하면 제품을 교환해주며, 무상보증기간 3년과, 무결점 정책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