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쿡킷은 봄을 맞아 막걸리와 어울리는 별미 메뉴 4종을 출시했다.
‘모둠해물파전’은 부산 명물인 동래 파전 스타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듬뿍 넣은 해물의 풍미가 특징이고, ‘도토리묵무침과 치즈감자전’은 봄 나들이가 생각나는 메뉴로 고소하고 상큼한 도토리묵무침과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한 치즈감자전의 조합이 일품이다.
‘명태회초무침과 소면’은 전문 셰프의 특제 초무침양념에 생 레몬즙까지 더해 매콤새콤한 맛을 살려 소면을 곁들이면 든든한 한끼로도 즐길 수 있으며, ‘우삼겹과 주꾸미볶음’에는 메인 재료인 우삼겹, 주꾸미뿐 아니라 아삭한 콩나물과 쌈무까지 구성해 집에서도 근사한 한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다양한 밀키트 메뉴를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2주마다 최소 4종의 테마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8일까지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