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는 늘어나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미니 냉온장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코코몽 레트로 에디션 미니 냉온장고’는 초소형 미니 냉장고 업계 선두주자 ‘미니짱’과 컬래버레이션 한 제품으로 눈에 띄는 색감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저소음 팬을 사용해 소음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차량, 침대, 화장대 등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고, 4L 용량으로 350ml 캔 음료 6병까지 들어가는 소형 사이즈다.
냉장고 전면에는 ‘냉장고 나라 대모험 코코몽 콘셉트’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코코몽 레트로 에디션 미니 냉온장고’는 미니짱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레트로 감성을 살린 블루와 오렌지 색상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