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외화적금 신규 이벤트 ‘썸데이가 드리는 행운의 2달러’를 시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썸데이 외화적금을 신규한 선착순 5천명의 고객에게 행운의 2달러를 지급하며, 2달러는 고객 명의의 외화 체인지업 예금으로 입금된다.
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신한은행의 대표 외화 입출금 통장으로, 창구나 쏠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한편, 작년 말 출시한 썸데이 외화적금은 입금 시 최대 90%의 환율우대와 출금 시 외화현찰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미달러 전용 자유적금상품으로, 최소 1달러부터 입금 가능해 적은 금액으로 부담 없이 환테크에도 도전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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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창 기자 news@thegea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