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튀기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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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튀기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출시
‘파스타 인 까르보나라’, ‘파스타 인 머쉬룸 크림’ 2종
  • by 이영창 기자
오뚜기 '파스타 인' 2종
오뚜기 '파스타 인' 2종
오뚜기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2종을 출시했다.

기존 파스타 라면이 아닌 튀기지 않은 나선형 형태인 건조 ‘푸실리’를 사용하여 소스는 많이 묻어나고 더욱 탱탱한 파스타의 식감을 살렸고, 듀럼 밀 세몰리나 프리미엄 파스타를 사용하여 뜨거운 물만 부으면 5분만에 레스토랑에서 먹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파스타 인 까르보나라’는 부드럽고 풍부한 크림 맛의 파스타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이탈리아의 대표 크림파스타인 까르보나라를 뜨거운 물만 더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파스타 인 머쉬룸 크림’은 버섯의 진한 향이 듬뿍 밴 버섯 크림 파스타로 버섯건조분말, 양송이분, 표고버섯엑기스분말이 들어있어 깊은 버섯의 향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나 별도 조리 필요 없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조리가 가능해 캠핑, 등산 등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고급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2종을 출시했다”며, “까르보나라와 머쉬룸 크림 등 입맛에 맞게 간편한 파스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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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창 기자 news@thege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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