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바인 ‘알엑스바'가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오는 13일까지만 진행되며 ‘알엑스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알엑스바’는 9가지 맛 인 초콜릿 씨 솔트, 블루베리, 피넛 버터, 피넛 버터 초콜릿, 믹스드 베리, 바나나 초콜릿 월넛, 코코넛 초콜릿, 초콜릿 칩, 레몬 맛이 준비됐다. 방문 고객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기에 개인의 기호와 취향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대백화점 단독 런칭을 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해 토트백, 컵, 텀블러 등 다채로운 경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행사에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 지침에 따라 팝업스토어 입장 전 발열 체크, 손 소독, 출입명부 확인이 진행됐다.

마스크 미착용 시 팝업스토어 출입이 제한됐으며, 팝업스토어 내에는 손 소독제 비치 및 정기 소독이 실시됐다. 또한, 판매 직원은 마스크 및 페이스 쉴드, 위생장갑을 모두 착용하고 고객을 응대했다.

관계자는 "‘알엑스바’는,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 등 아침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들에게는 양질의 단백질을 갖춘 한끼 대용, 야식과 간식 대용, 당이 떨어질 때 에너지 충전, 수험생의 간식, 노년의 단백질 보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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