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출시됬던 HP의 노트북과 결을 달리하여 출시된, HP파빌리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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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출시됬던 HP의 노트북과 결을 달리하여 출시된, HP파빌리온 15
  • by 김기태 기자

 

예전에는 노트북을 데스크톱 PC의 능력을 다 발휘하진 못하지만 어느 정도 기능을 사용하며 가벼운 작업들을, 시간과 장소의 제약에서 자유롭게 벗어나 사용할 수 있는 목적으로 많이 구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투인원 노트북 판매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2 in 1의 용어에 대해 혹시 생소하실 초보 테크 구독자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것 같아 설명을 드리자면 2가지의 기능을 1가지로 묶었다는 식으로 설명을 하면 깔끔할 것 같은데, 2013년 말에 출시된 인텔의 투인원 PC가 시작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투인원 노트북의 주목해 볼 만한 특징은 2가지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 노트북과 견주어 볼 수 있는 휴대성과 직관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터치감일 텐데, 이런 이유가 바로 언급 드렸던 투인원 PC 판매량이 늘어난 원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옛날과 달리, 가성비도 중요하지만 소장성도 중요하게 된 요즘입니다.

그저 노트북 정도의 기능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외형의 기기를 들고 다니면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고 이런 기기 자체 퍼포먼스 뿐만 아닌 이외의 부분으로도 내게 만족감을 줄 수있는 영역도 사람들이 크게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런 가성비적인 요소와 소비자 내적인 부분의 두 마리 토끼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노트북이 바로 HP의 파빌리온 15 노트북입니다.

 

 

파빌리온 노트북은 HP시리즈중  중,저가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으로 일반 HP노트북 < 파빌리온 < 엔비 < 스펙터 순으로 플래그십쪽을 향하는 제품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 거라 생각됩니다.

 

플래그쉽군에 속하는 HP 스펙터의 외형


일반 저전력 노트북과 다른 파빌리온 시리즈는 특히 활동 반경이 넓은, 외부에서 사용할 일이 많은 비즈니스 직업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디스플레이로 외부 미팅 시의 활용도라던지, 마우스 없이도 운용 가능한 장점들이 아마 그것일 텐데, 이뿐만 아니라 보통 파빌리온 시리즈는 MX250 그래픽을 장착하고 나오기 때문에 미디어 작업(사진,영상편집)이나 라이트 한 게임을 즐기는데 무리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퀄리티의 게임을 즐기기엔 힘겨울 수 있는 내부 스펙이지만, 타제품 군과 비교해 봤을 땐 동급 최강이라는 말을 써도 어색함이 없습니다.

 

 

■사양

프로세서 - i5-8265U 1.6GHz

메모리 - DDR4 8GB

그래픽카드 - MX250 2GB

저장공간 - 256GB M2 (NVMe)

디스플레이 - 15.6inch

해상도 - FHD(1920x1080)

무게 - 1.85Kg

배터리 - 41Wh

OS - 미포함

 

외관은 화이트, 실버 컬러의 조합과 마감으로 무난한 편이며 사무공간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얼핏 보면 심심해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업무용으로 활용한다면 산만하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이 오히려 플러스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크기는 305.8 x 20.5 x 15.8 mm에 1.25Kg으로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는 무게를 지녔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디스플레이가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다양한 각도로 거취 후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 노트북이라는 부분은 꽤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 드렸듯이 알루미늄 보디로 이루어진 마감 완성도는 정갈한 느낌을 들게 하며, 높은 내구성까지 추가하여 사용 시 안정성 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너무 심한 충격은 위험할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쓰자


하지만 상판과 키보드 덱에 힘을 주어 누르면, 가한 압력만큼 변형이 되기 때문에 심한 충격이 가해질 시에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구입하신다면 이 부분은 참고 바랍니다.

키보드 관련해서는 특이점을 한 가지 꼽을수 있겠는데, 넘버 패드입니다.

일반 데스크톱 키보드와 동일한 배열이라는 점이 특이점이자 맘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노트북들의 키보드 배열은 사실, 좁은 공간을 여러 키보드 자판들이 차지하여 배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괴상한 배열의 키보드, 또는 집에서 자주 쓰는 데스크톱 피씨와 이질감이 있어 사용 시 타이핑하는 사용자의 습관으로 인해, 다소 어색해질 수 있을 우려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에 익은 배열과 비슷하게 제작되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그래픽 작업이 아닌, 일반 문서나 포토샵 작업 시 배터리가 4시간 정도 버텨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15w 저전력 노트북의 구입 이유는 배터리 지속력입니다만, 기동성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오래 버틸수 없을 것같음 불안함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충전기를 지니고 다니면 해결이 되겠지만, 그로 인해 발생되는 여러 번거로움을 안고 사용해야 된다는 점들을 봤을 때는 여전히 배터리 지속시간은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HP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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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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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ionon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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