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브랜드의 제품과 비슷한 외형, 하지만 가성비가 더해진 샤오미의 레드미북 16 제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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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브랜드의 제품과 비슷한 외형, 하지만 가성비가 더해진 샤오미의 레드미북 16 제품 리뷰
  • by 김기태 기자
애플의 제품과 닮은듯 한 외형

 

5월 말에 레드미북 16이 론칭되었습니다.

홍미북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의 외형은 생각보다 맥북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

개인적으로 애플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트렌드를 감안하여 생각하면 이런 느낌의 외관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디자인이 깔끔하게 잘 나온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착한 가격에 나왔습니다,

한국 대기업들에서 출시되는 노트북에 어느 정도 대항 할 수 있는 능력치라고 생각돼서, 현재 나온 저렴한 가격은 당장 급하게 노트북이 필요한 유저들에겐 혹하게 할만한 매력 요소 중 하나라고 봅니다.

 

 

■스펙
디스플레이 - 16.1인치 FHD (1920x1080)
무게 - 1.8Kg
CPU - INTEL 10세대 CONETLAKE I7-1065G7
GPU - NVIDIA MX350
RAM - 16GB DDR4 3200Mhz
STORAGE - 512GB
LAN - Wifi 6지원
BATTERY - 46Wh / 12h, 1C고속충전지원

 

 

맥북과 닮은 디자인의 이 제품은 REDMIBOOK이라는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애플의 경우에는 로고가 텍스트가 아닌 어떤 심벌, 아이콘이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요소가 있어 제품에 각인이 되었을 때 괴리감이 없이, 오히려 제품의 디자인 퀄리티에 도움을 주는 영향을 미치지만 글자가 박혔을때의 느낌은 조금은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입니다.

일단 새겨진 로고는 그래도 어느 정도 샤오미의 의도가 담겨있다고 생각되는데 그건 바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펙은 16.1인치 디스플레이의 베젤리스 디자인이며, 100% RGB로 화면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DCI-P3 영역이 낮은데, 이는 미국 영화 산업의 디지털 영화 프로젝션을 위한 일반적인 RGB 색 공간을 말합니다.

따라서 맥북과 델의 고급 노트북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인텔보다는 좋은 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르누아르 4500U, 4700U가 탑재되어 있고 DDR4램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과 흡사한 디자인이지만, 그래서 만족스럽다

 

전작 대비 스펙 향상률에 비해, 스마트폰 유저들을 많이 배려한 가격정책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된 이 제품.

타 유저들도 항상 가격 때문에 만족스러워하고 있는 샤오미의 제품들은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언젠가 가격 이외의 다른 부분에서도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해가 거듭될수록 조금씩 나아지는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샤오미 이외의 삼성과 애플 및 기타 상위 브랜드들도 긴장하게 되어 더 양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선의의 경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Xiaomi Life'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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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ionon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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