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의 프리미엄 홈리빙 브랜드인 ‘룸바이홈’에는 ‘빈티지 가든 시리즈’의 홈 패브릭과 테이블 웨어를 선보인다.

롯데마트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1980년대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것이 주 테마이며, 최근 불안정한 사회 환경으로부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긍정적인 꽃말을 가진 식물을 모티브로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고, 가을 분위기 연출에 용이하며, 특히 테이블 웨어 라인에는 골드링으로 포인트를 줘 추후 연말 홈파티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9월 3일부터 전 점에서 상품 20여종을 선보이며, 대표 상품으로 ‘빈티지가든 방석, 쿠션, 프릴 앞치마’, ‘룸바이홈 빈티지 커피잔 세트’, '접시' 등을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힐링 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에도 상품 개발 과정에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중심의 상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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