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전세계 최초 한정판 피규어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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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전세계 최초 한정판 피규어가 온다!
한정판 피규어 동봉된 ‘실바니안 아기동물 초코와플’ 2만개 한정 판매
  • by 이영창 기자
롯데마트, 실바니안 아기동물 초코와플
롯데마트, 실바니안 아기동물 초코와플
롯데마트는 글로벌 완구 브랜드인 에포크사와 협업해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실바니안 아기동물 초코와플’로 8월 28일(금)부터 전국 롯데마트에서 단독으로 2만개를 한정 판매하고, 해당 스낵 안에는 ‘실바니안 패밀리’의 한정판 피규어가 동봉돼있다.

‘실바니안 패밀리’는 귀여운 동물 인형과 사실적이고 정교한 가구, 가전, 건물 미니어쳐로 구성돼 전세계 아이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장수 인기 완구로, 협업 상품이 발매된 것은 전 세계적으로 최초이며, 기획부터 출시까지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롯데마트는 “캐릭터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실바니안 패밀리’ 협업 상품을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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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창 기자 news@thege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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