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 인제 오미자 진액’은 강원도 고지대에서 재배한 깨끗한 오미자를 사용해 만든다. 고지대의 신선한 바람과 큰 일교차는 오미자의 맛을 깊게 만드는 천혜의 자연환경이다. 예로부터 오미자는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이 난다고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약재로 사용해왔다. 시잔드린, 고미신, 시트럴, 사과산,시트르산 등을 함유해 활력을 주고 갈증 해소 작용이 탁월하다. 미소드림쇼핑몰이 판매하는 ‘하늘이 내린 인제 오미자 진액’은 뜨거운 물은 물론 찬물에서도 잘 녹아 편리하며, 더울 때 마시면 흡수가 빨라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더위가 계속되면 입맛이 없어 영양분 보충에 비상이 걸린다. 식사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식품에 의존하면 비타민 등 필요한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비타민C, 피로 물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유기산 등이 함유된 사과를 섭취하면 무더위에 지친 체력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미소드림쇼핑몰이 판매하고 있는 밀양 얼음골 사과즙은 6kg 이상으로 양이 넉넉해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갈증을 느낄 때마다 한 팩씩 마시면 좋다. 미소드림쇼핑몰 관계자는 “물을 마셔야 하지만 생수를 마시기 버거울 정도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라며 “오미자진액으로 시원한 오미자차를 마시거나 사과즙으로 에너지를 보충하면 갈증 해소 및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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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지 기자 ohj3691@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