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9월 6일(일)까지 전 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산,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세트 40여종과 건강식품세트 40여종을 포함 약 150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특선2호’ 15%, 호주산 청정우 갈비 혼합 세트’ 20%, '올가 황금배 3종 혼합세트’ 35%, 그리고 와인과 건강기능식품 일부 품목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사전 예약 기간에는 코로나19로 확산된 집밥과 혼술 트랜드를 반영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는 게 특징으로, 횡성한우와 와인이 함께 들어간 한우·와인 세트 2종과 인기 과일인 샤인머스캣과 샤인머스캣와인을 함께 청과·와인 세트 1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집밥을 더 맛있게 만들어줄 200년 역사를 가진 ‘남파고택 김치4종 세트’와, 천연발효 베이커리 전문점 여섯시오븐의 '천연 발효빵 세트’, '프리미엄홍차 4종세트'도 사전 예약 판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8월 26일(수)부터는 롯데온에서 청풍명월 한우 실속세트 1호, 팸쿡 프리미엄 혼합과일 선물세트 9호를 50% 가량 할인한 가격에 준비했고, 장을 보지 않고 명절 차례상을 통째로 온라인에서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명절 '한상차림 선물세트'와 바이어 단독 추천 상품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