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간편하고 손쉽게 무쳐먹는 ‘오늘밥상 무침양념’ 출시
상태바
오뚜기, 간편하고 손쉽게 무쳐먹는 ‘오늘밥상 무침양념’ 출시
'겉절이양념’, '된장무침양념', '파채양념' 3종
  • by 이영창 기자
오늘밥상 무침양념 3종
오늘밥상 무침양념 3종
오뚜기는 간편하고 손쉽게 무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오늘밥상 무침양념’ 3종을 출시했다.

먹을 만큼만 간편하게 무침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양념으로, 제품당 기본 3가지 이상의 무침 반찬을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남은 잔반 처리가 걱정인 1인 가구, 양념맛을 내기 어려워 고민중인 신혼부부,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맛있는 채소를 먹이고 싶은 주부 등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무침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우선,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양념’은 멸치액젓에 국산 채소를 듬뿍 갈아 넣은 맛있는 양념으로 배추에 무치면 손쉽게 겉절이를 만들 수 있고, 무생채 또는 오이겉절이를 만들어도 좋고 특히 보쌈 등의 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바로 무쳐먹는 된장무침양념’은 된장에 각종 채소와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시금치, 오이고추, 시래기 등과 무치면 맛있는 밥 반찬을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바로 무쳐먹는 파채양념’은 양조식초와 메실엑기스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으로 고기와 함께 맛있는 파채무침을 즐길 수 있으며, 부추양파무침, 도라지무침 등 다양한 채소에 응용조리가 가능하다.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BOUT AUTHOR
이영창 기자
이영창 기자 news@thegear.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COMMENT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