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찐’ 환경 실천하는 기업 가치 담은 PR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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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찐’ 환경 실천하는 기업 가치 담은 PR 캠페인 공개
‘보는 것만으로도 친환경 활동에 참여’ 컨셉의 기업PR캠페인
  • by 이영창 기자
SK이노베이션 절전모드
SK이노베이션 절전모드
SK이노베이션은 새로운 기업PR캠페인으로 ‘It’s time to Act’, 절전모드 편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검은색 바탕 화면의 절전모드 영상이 일반 영상보다 전력 소비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보는 것만으로도 친환경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절전모드 켐페인을 선보였다.

실제로 일반 모드 대비 절전모드 편의 전력소모 감소량을 확인하기 위해 국가공인시험기관인 ㈜HCT에 직접 실험을 의뢰해서 전력소비량이 30% 감소된다는 결과를 얻었고, 실험을 담은 영상은 캠페인 영상과 함께 공개된다.

SK이노베이션 절전모드
SK이노베이션 절전모드
 

SK이노베이션 절전모드
SK이노베이션 절전모드
캠페인은 절전모드 형식을 유지하면서 회사의 성장 비전인 ‘그린밸런스 2030’과 브랜드 슬로건 ‘Hi !nnovation’에 담긴 사업의 실체들로 연출된다.

SK이노베이션 절전모드
SK이노베이션 절전모드
SK이노베이션 절전모드
SK이노베이션 절전모드
하얀색 배경에 ‘화면이 어두워질수록 지구의 내일은 밝아집니다’라는 문구로 시작되어 ‘It’s time to Act’라는 메시지와 함께 검은색 배경의 절전모드로 전환되고, ‘그린밸런스2030’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전기차 배터리, 친환경 엔진오일 SK ZIC Zero, 고기능성 친환경 포장소재,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등이 검은색 바탕화면 위에 선으로만 표현되어 잔잔한 BGM과 함께 몰입감을 더욱 높여준다.

또한 영상 내에서 카피 문구로만 전달하는 친환경이 아니라 실제 행동에 나서는 브랜드 액티비즘을 기업PR 캠페인에 반영하여, 소비자들은 영상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친환경을 함께 실천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은 ”SK이노베이션은 딥체인지의 핵심 방향으로 친환경을 설정하고 강력하게 실행하고 있는 만큼, 친환경을 넘어 ‘찐’환경을 실천하는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와 진정성을 기업PR 캠페인에 담았다”며, “기업PR캠페인은 캠페인 자체로서 뿐 아니라 전사의 그린 밸런스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의 2020년 기업PR캠페인 영상은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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