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모델 정혁과 스테파니 미초바가  '바리스타룰스'의 맛을 소개하는 신규 CF 두 편을 공개했다.

최근 출시한 '바리스타룰스 민트라임 라떼'는 애플민트와 라임을 넣은 모히토 맛 커피로, 독특한 맛으로 인해 최근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고, '바리스타룰스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는 기존 에스프레소 라떼 대비 설탕을 30% 줄이고, 우유는 락토프리 우유로 변경했다.

신규 CF 공개를 기념해 8월 16일까지 ‘그 맛을 말해봐 챌린지’를 진행하며, 경품은 홍보대사인 임영웅 LED 등신대와 리유저블 컵, 라인프렌즈 냉장고, 에어팟, 바리스타룰스 모바일 교환권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리스타룰스' 사진을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 '#바리스타룰스', '#그맛을 말해봐챌린지'를 등록하면 되고, 여기에 추가로 등록하는 해시태그 및 피드 문구에 따라 추첨 경품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임영웅커피'를 추가 해시태그로 등록하고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면 임영웅 LED 등신대 또는 임영웅 리유저블 컵 추첨에 응모되고, ‘#민트라임라떼’를 추가 해시태그로 등록하고 민트라임라떼의 맛을 표현하면 에어팟과 민트 케이스 추첨에 응모되는 식이다.

그리고 직영몰에서 한 박스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추첨 없이 증정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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