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에그슬럿' 코엑스점에는 새벽 6시 첫 고객이 방문했으며 개점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 약 300명의 고객들이 줄을 섰고, 선착순 1000명에게 에그슬럿 짐색과 리유저블 컵, 오 생수를 제공했다.
'에그슬럿'은 파인다이닝 출신 셰프가 달걀과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해 슬로우 미학을 선보이며 요리의 영역에서 에그샌드위치를 예술화시킨 파인캐주얼 브랜드로 미국을 비롯해 영국, 쿠웨이트, 일본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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