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56 비투어체인(BTour chain), 고문직에 허종구 전 조세심판원 초대원장(현 제이엔피 대표) 위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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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56 비투어체인(BTour chain), 고문직에 허종구 전 조세심판원 초대원장(현 제이엔피 대표) 위촉돼
  • by 이동우

글로벌 비지니스를 지향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GG56의 비투어체인의 신임고문에 조세심판원 초대 원장을 지낸 제이앤피 세무컨설팅의 허종구 대표이사가 7월 7일 자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GG56 비투어체인은 글로벌 관광·기부 플랫폼으로써 지난 3월 모션 센서링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솔루션 SoT(Satisfaction of Things)를 최초 개발, 론칭했다.

SoT솔루션은 관광지 출구에 카메라 및 모션 센서가 포함된 단말기를 설치하고 해당 카메라로 관광객이 특정 수신호을 표현하면 인식하여 분석하는 원리로 구동되어 관광객 만족도를 실시간으로 조사 및 공유할 수 있다.

허종구 대표이사는 조세심판원 초대 원장을 지내고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국장, 청와대비서실 행정관 등의 이력을 지니고 있다. 허 대표이사는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GG56의 암호화폐에 대한 세무. 회계에 대한 자문역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비투어체인은 관련 세법 등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암호화폐에 대한 과세방안 논의는 투자 광풍이 불었던 지난 2017년부터 줄곧 이어졌지만 아직 법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처 간 입장마저 나뉘며 현재까지 국내 투자자 및 사업자는 암호화폐 거래로 인해 이익을 얻어도 어떠한 소득세를 내고 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비투어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관광산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새로운 관광문화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2분기 내 자사의 글로벌 오피스가 위치하고 있는 한국, 홍콩, 중국, 두바이, 스페인 내 유명 관광지에서 SoT기술을 시범 운영 중이다.

8월에는 fingerate 라는 평가앱을 글로벌 론칭해 BTour Chain의 생태계 구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비투어체인 관계자는 "법률부문으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세무.회계 분야로는 허종구 전 조세심판원장의 참여로 법률, 세무.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여 투자자 보호및 사업의 안전성을 담보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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