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디노이’, 오직 두 사람을 위한 특별한 커스텀 웨딩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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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디노이’, 오직 두 사람을 위한 특별한 커스텀 웨딩 공간
스몰웨딩과 하우스웨딩, 온라인 비대면 결혼식까지 ‘맞춤형 예식’
  • by 오현지 기자

정형화된 결혼식을 거부하는 젊은 커플들의 니즈를 충족한 커스텀 웨딩홀 ‘트라디노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젊은 예비부부들은 결혼식을 올리기에 급급한 예식 시간, 여러 하객이 섞여 뒤숭숭한 분위기를 거부한다. 평범한 결혼식장이 아닌, 오직 한 커플을 위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커스텀 웨딩홀 ‘트라디노이’를 소개한다.

커스텀 웨딩을 올릴 수 있는 트라디노이 내부
커스텀 웨딩을 올릴 수 있는 트라디노이 내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안팎에 예식을 마쳐야 하는 일반 웨딩홀이 많다. 하객들이 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매우 촉박한 시간이다. 반면 ‘트라디노이’는 기본 대실 시간이 4시간으로 매우 여유롭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신랑신부가 하객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트라디노이’ 예식홀의 모든 공간은 스몰웨딩과 커스텀 경력이 풍부한 웨딩 디렉터들이 꾸며 포토존으로 손색이 없다. 신랑과 신부는 하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결혼식을 기념할 수 있다.

결혼식도 하객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할 수 있다. 가족과 친지들이 축하하는 엄숙한 분위기, 친구들과 지인들이 참여하는 활기찬 결혼식으로 구분해 올릴 수 있다.

식사 역시 흔히 먹을 수 있는 출장 뷔페가 아니라서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트라디노이’에 소속된 셰프가 직접 음식을 준비한다. 식사 공간이 따로 마련돼 편안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트라디노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트라디노이

요즘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심각한 상황에서 자칫 결혼식 초대는 부담을 줄 수 있다. ‘트라디노이’는 예식 전후 철저히 방역을 하고 있다. 또한 식사 대신 답례품 대체 서비스, 최소보증인원 하향 조정 등으로 신랑신부의 걱정을 덜어주는 예식을 올릴 수 있다.

하객 초대가 부담스럽다면 결혼식 무기한 연기나 취소 대신 ‘양방향 다원 생중계 시스템’을 활용한 결혼식을 선택할 수 있다. ‘트라디노이’는 최근 이동통신사 KT와 함께 ‘랜선 결혼식’을 추진해 주목받았다. 신랑신부의 랜선 결혼식은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됐고 하객들은 온라인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온라인 비대면 결혼식으로도 충분한 감동을 전해 화제가 됐다.

‘트라디노이’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의 결혼 풍속도가 예전과 확연하게 달라졌다.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즐기는 예식을 선호하고 있다”라며 “‘트라디노이’는 하우스 웨딩, 스몰 웨딩, 커스텀 웨딩은 물론 온라인 비대면 결혼식까지 색다른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인프라와 노하우를 갖춰 많은 커플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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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지 기자 ohj3691@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