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세계 최초' 3,300만 화소 CC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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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세계 최초' 3,300만 화소 CCTV 출시
현존 CCTV 중 가장 높은 3,300만 화소 해상도
최첨단 AI 기술 적용해 편의성 극대화
경기장, 광장, 도심 등 넓은 지역 모니터링에 최적화
  • by 이영창 기자
8K 초고해상도 CCTV 'TNB-9000' / 한화테크인 제공
8K 초고해상도 CCTV 'TNB-9000' / 한화테크인 제공

한화테크윈은 세계 최초로 8K 초고해상도 네트워크 카메라 '와이즈넷(Wisenet) TNB-9000'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TNB-9000'은 43.3mm 풀-프레임 CMOS 센서를 탑재해 8K 해상도, 약 3,300만 화소의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8K 해상도는 카메라를 야구장 홈베이스 관중석에 설치했을 경우 맞은편 외야 관중석(약 150m거리)에 앉은 사람의 인상착의는 물론 표정까지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의 해상도이며, 도심에 설치하면 같은 거리에서 주행중인 차량의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식별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줌을 사용해 영상 내 어떤 영역을 확대해도 대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어 넓은 구역을 자세히 살펴봐야 하는 각종 경기장, 공항, 도시 모니터링에 탁월해, 구조적, 경제적 제약으로 다수의 카메라를 운용하기 힘든 환경에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리고 AI 알고리즘을 통해 영상 내 감지되는 객체를 분석, 그 특징(성별, 옷색상, 차종 등)을 검색해 사용자가 원하는 장면을 보다 쉽고 빠르게 볼 수 있고, 각 객체를 분석하기 위한 최적의 이미지를 캡처해 보여주는 '베스트샷(BestShot)'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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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창 기자 news@thegea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