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엔제’는 ‘아줄렌 캄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프리엔제 아줄렌 캄 크림’은 진정 효과가 우수한 구아이아줄렌 성분을 담아 외부 자극에 의해 거친어진 피부결을 잠재워주는 저자극 크림이다. 자연 유래 보습 원료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며, 특허를 획득한 악티게닌 성분을 함유해 수분을 지켜준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프리엔제 아줄렌 캄 크림은 제품 패키지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형 용기에서 위생적인 원터치캡의 튜브형 용기로 개선했고 용량은 50ml에서 80ml로 증량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지난 2019년 출시된 프리엔제 아줄렌 캄 크림이 소비자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재탄생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가진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욱 간편해진 프리엔제 아줄렌 캄 크림은 브랜드 공식몰인 ‘프리엔제몰’ 및 오픈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코리아나 화장품은 오는 8일까지 프리엔제 론칭 1주년을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엔제몰에서 리뉴얼된 프리엔제 아줄렌 캄 크림을 구매하면 친환경 에코백과 1만원 상당의 ‘프리엔제 미드나잇 톤업 앰플’ 증정, 무료배송 혜택까지 함께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