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펄스4]노래를 들려주는 반짝이는 텀블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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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펄스4]노래를 들려주는 반짝이는 텀블러 리뷰~
  • by 김기태 기자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JBL 펄스 4 입니다

[JBL의 간단한 연혁]

JBL은 미국 음향전문기업 하만의 산하에 있는 브랜드로, 1946년에 제임스 벌로우랜싱(James B. Lansing)이 설립했고, 사명도 그의 이름을 따 만들었습니다. 전통과 음향 기술을 겸비한 JBL은 다수의 라이브 콘서트,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JBL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오스카와 그레미를 모두 수상한 JBL은 미국 대통령 취임식부터 그레미, 아카데미 시상식,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 투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극장 스피커의 80%가 JBL 스피커입니다. 그만큼 대중적이면서도 전문가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유명 오디오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JBL은 하만 산하 브랜드로 2016년 하만이 삼성전자에 인수되면서 함께 인수되어 삼성전자 산하 회사가 되었습니다.

 

[JBL 펄스 시리즈 간단 소개]

JBL PULSE(펄스) 시리즈는 다양한 JBL의 포터블 스피커 제품 중에서도 특히 호평 받는 제품입니다. 2013년 처음 출시되었던 펄스 시리즈는 본체에 LED 라이트 쇼 기능을 탑재하면서 기존 블루투스 스피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고,이후 출시된 펄스 2와 펄스 3을 지나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힘있는 사운드,전용 앱 지원으로 한층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펄스는 비슷한 가격대 타사 스피커와 비교해 더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며 실사용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제공해 온 것으로 유명하며,최신 JBL 펄스 4는 지난 1월에 출시된 펄스 시리즈 새로운 모델로 이전 모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입니다.

JBL 펄스 시리즈는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디자인에 변화를 추구해왔고,이번 ‘펄스 4’의 디자인에서도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LED패널이 제품에 60% 정도를 차지했던 이전 모델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펄스 4는 제품 전체를 LED 패널이 감싸고 있습니다.더불어 심플함이 돋보이던 기존 원통형 모양에서 굴곡을 더해 디자인의 세련미를 더해 매력을 높였습니다.

 

[펄스 4 패키지와 외형]

JBL 펄스 4의 패키지 품질은 매우 좋습니다.종이 재질의 하드박스는에폭시로 마감해 화려하면서 고급스럽습니다.

JBL 펄스는 1 때부터 세워 사용하는 텀블러 형태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고,새로운 펄스4는 이전 세대의 제품들과 비교해 더욱 깔끔하고 간결해졌으며, 세련된 느낌입니다.외부는 특수 강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고,위와 아래는 고무로 재질이 사용되었습니다.위쪽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재생 버튼이 있고,아래쪽에는 JBL의 메탈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충전은 USB 타입 C 포트로 합니다. 완충까지는 약 3시간 반 정도가 소요됩니다.

앞면 옆면 뒷면을 보면 스펙이 다와있어요

12시간연속재생 / 360도 전면 LED / IPX급 방수

마지막으로 많은 기기를 한 핸드폰에 연결할수있다고 나와있어요

무게는 1260g 이라서 살짝 무거운 만큼 잘 넘어지지 않게 설게가 되어 안전성을 추구 한 제품이에요~ 휴대하기에 편리한 크기는 아닌거 같아요. 무게가 좀 나가기도 하고 묵직한 제품이라서

하지만,그만큼 좋은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사용된 부품이 많은 만큼 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또 위쪽 면에는 전원 / 블루투스 연결, 파티 링크 / LED 효과 변경 버튼이 있습니다. 파티 부스트버튼을 누르면 같은 JBL PULSE 4 제품을 간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블루투스 연결도 간편한데요. 블루투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블루투스는 멀티 페어링을 지원해 여러 기기와 연결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JBL 펄스의 중요 특징 중 하나인 LED는 360도 전 방향으로 표시되며 LED가 음악의 비트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또한 스피커가 LED 나오는 부분 전체가 유리형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깨질 위엄이 있어서 보관하실때나 혹은 외출할때는 따로 케이스를 구매해서 보관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전용 앱인 JBL Connect(커넥트)도 재밌는 기능중 하나였는데요.

스피커와 핸드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면 스피커 모델명이 바로 인식 되요 스피커의 배터리 잔량도 앱을 통해 확인 할수 있고 LED색상과 움직임을 조절할수있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불꽃놀이’, ‘레인보우’, ‘캠프파이어’ 등 기본으로 지원하는 테마를 활용해 조명의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고,사용자 지정을 선택해 LED 효과와 색상을 사용자에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LED의 밝기는 450 니트로 꽤 밝은 편입니다. 이전 펄스 3보다 약 100니트 가량이 밝아졌습니다.일반적으로 LCD 모니터의 밝기가 300니트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50% 정도 더 밝은 밝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시각적으로도 볼거리가 추가되어 한층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지원되는 파티부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파티 부스트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JBL 스피커와 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고,컬러 싱크(Color Sync) 기능을 이용하면 LED 효과도 맞출 수 있습니다.제품을 흔드는 것만으로도 쉽게 패턴을 공유할 수 있어 야외에서 파티 등을 할 때 이 기능들을 활용하면

분위기를 더 살릴 수 있고 여러개 동시에 사운드를 들을수 있어서 더 크고 빵빵하게 들을수 있어요.

100개 이상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이전 JBL 커넥트+와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JBL 커넥트를 활용해 펄스 4를 2대 연결해 스테레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2대로 연결하면 웬만한 스피커보다 나은 소리를 들려줄 수 있기에 TV 스피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JBL 펄스 4는 IPX7이며 생활방수가 아닌 완전방수를 지원해서 물이있는 곳이라도 안심하며 사용 가능해요 포터블 스피커 중 최고 수준의 등급인데요.1m 수심에서 30분 이상 버틸 수 있는 등급으로, 땀이나 물방울 등 일상적인 생활 이상의 생활 방수 성능이예요.

바다에 들고가면 딱 좋을꺼 같은 그런거 아시죠?

 

[소리]

소리같은 경우는 펄스4가 원통형 구조로 나왔어요 그렇기때문에 소리가나오는 부분이 윗면이에요.

저는 누워서 노래를 자주 듣기도 하는데 침대에 두면 계속 굴러 다녀서 소리 나는 방향이 바뀌다 보니까 좀 불편한점이 있더라고요!

JBL 펄스4의 소리 중 두드러진 부분은 바로 저음입니다.저음은 과하지 않고 전반적인 밸런스잘맞는 단단한 소리를 들려줬습니다.저음의 양이 좀 더 풍성하게 느껴졌는데요.이는 중음이나 고음보다 조금 더 저음이 강조되었기에 좀 더 잘 들렸습니다.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포터블 스피커의 특성상 저음이 풍부해야 야외에서 사용할 때 다른 대역의 소리와 함께 듣기 좋습니다.

펄스 4의 저음은 실내에서 듣기에 웅장하면서 단단한 소리를 들려줬습니다.실내 공간을 꽉 채워줬는데 우퍼 설계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탄탄한 저음을 선호하시는 사용자라면 좋아하실 수 있는 저음을 들려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중음은 저음보다는 약간 가벼운 소리를 들려줬습니다.​펄스의 저음,중음,고음 중에서 상대적으로 중음이 가장 아쉬운 음역이긴 하지만 다른 포터블 스피커보다는 훨씬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줬습니다.상대적인 아쉬움이지 일반적으로 음악 감상하는 등 용도로 부족함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고음은 시원하게 표현해줬습니다.여타 스피커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오히려 더 나았습니다. 쭉 뻗어가는 힘있는 고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 최고 20와트인데 최대로 틀었을때 음질이 찢어지지 않고 노래가사같은경우도 쏙쏙 잘 들어왔어요 그리고 최저로 틀었을때는 울림진동이 없다보니 괜찮았던거 같아요.

JBL 펄스 4는 스피커로 전반적으로 대역 간의 밸런스가 잘 맞았습니다.저음의 양이 좀 더 풍성했지만, 중음도 깔끔했고, 고음도 시원하게 들려줘 제대로 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일반 소비자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사운드로 튜닝되어 제작된 스피커로 JBL이 오랜 튜닝 노하우가 포터블 스피커임에도 잘 반영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리]

JBL 펄스 4는 하나 가지고 있으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블루투스 스피커였습니다.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임에도 좋은 소리를 들려줬고,스마트폰뿐만 아니라 TV에 이르기까지 두루 연결해 사용할만한 제품이었습니다. 1개를 추가 구매해 스테레오 구성으로 사용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BL 펄스 4는 깔끔한 디자인과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LED가 내장되어 있고, 3시간반충전에 최대 12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긴 사용 시간,파티 모드, 스테레오 모드, 앱 지원, 좋은 음질 등 높은 완성도가 인상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이 스피커를 편히 쓰려면 단단하고 평평한곳에 올려두는것이 좋아요.

또 이 스피커를 무드등으로 쓸수가 있어서 그점은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 제품이 정말 파티를 자주하는분이나 노래를 크게 들을수 있고 울림이 걱정없는 공간이 있는분들은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야외용에 최고인거 같아요

그치만 반면에 소음이 걱정이거나 옆집에게 욕을 먹겠다 집을 쫒겨 나겠다 하시는 분들은 살짝 생각을 다시 해보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이렇게 JBL펄스4를 소개 해봤는데요.

괜찮은 블루투스 스피커는 꼭 하나씩 있으면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펄스 4의 가격이 27만 9천 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확실한 성능의 믿음직스러운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고 계신다면 꼭 한번 JBL 펄스 4를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는 좋은 포터블 스피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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