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떡볶이+볶음밥 담은 'HMR 가정용 간편식 밀키트' GS SHOP 절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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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떡볶이+볶음밥 담은 'HMR 가정용 간편식 밀키트' GS SHOP 절찬 판매
  • by 이동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두끼’가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자사 떡볶이와 볶음밥을 즐길 수 있도록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밀키트를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 전했다.

현재 GS SHOP에서 제공되고 있는 두끼의 HMR 밀키트는 인기 소스 5종인 두끼 소스, 동대문 소스, 짜장 소스, 궁중 및 떡모 소스와 떡, 어묵 등의 즉석 떡볶이 재료를 비롯해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도록 완제품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두끼’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한 팩에 모든 맛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19년 출시된 두끼 HMR 밀키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6,900원에 판매 중에 있으며, GS홈쇼핑 TV채널을 통해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되며 많은 주문 건수를 기록한 바 있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온라인 판매도 진행 중이다. 두끼 측은 GS SHOP에서 HMR 밀키트 원팩 패키지 9종을 합리적 가격인 49,900원에 선보이고 있다.

두끼 관계자는 “지난해 자사 딜리버리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집에서도 두끼를 즐기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HMR 키트를 출시했다”며 “뜨거운 오프라인 반응에 힘입어 온라인에서도 절찬 판매 중에 있으니 두끼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렇듯 HMR 제품을 제공 중인 두끼는 현재 매장에 방문해 식사를 하고 고객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들 중 매달 20명을 추첨, 2인 식사권과 HMR 밀키트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15년 론칭한 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국내 200여 개 매장, 해외 60여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9개국과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맺으며 전 세계에 떡볶이를 알리며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이슈에 대응하고자 국내 200여 개 매장에 소독 및 방역을 진행하며 매장 임직원 및 고객들의 불안감 해소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매달 두끼 본사에서는 예비 점주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두끼의 국내 창업 및 해외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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