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는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오는 3월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칼파트 S.O.S 크림’은 지난 2002년 프랑스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국내에는 2013년 론칭했다. 전 세계 5천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 더욱 강력해진 효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름에 업그레이드를 의미하는 ‘플러스(+)’를 더해 출시된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은 아벤느 온천수에서 발견한 새로운 활성성분 ‘C+Restore™’와 구리-아연 복합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보호 및 손상개선 효과를 보인다. 

총 83명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한 제품 사용 후 만족도 조사에서 기존 제품 대비 빠른 피부 개선 효과 만족도 96%, 하루 종일 편안해진 피부 만족도 95%(자료 출처 Dermascan)를 얻었다. 

연고처럼 꾸덕꾸덕한 드레싱 텍스처가 피부에 보호막을 씌운 듯 피부를 부드럽게 감싼다. 저자극 포뮬러로 영유아, 민감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벤느 온천수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에 도움을 주고 모공을 막지 않아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 인증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아벤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아벤느 시카의 완성, 시칼파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부 손상으로 인해 경험한 트러블, 민감함, 건조함 다양한 피부고민을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은 삼성역 파르나스 몰에 위치한 아벤느 플래그십 스토어와 PFDC 공식 온라인몰 ‘더모 코스메샵’과 전국 H&B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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