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브랜드 밀레(㈜밀레, 대표 한철호)는 윈드브레이커 간절기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스타일 화보는 도심 속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에서 모험을 즐기는 하이커를 콘셉트로 촬영했다. 밀레의 20 S/S 시즌 신상 윈드브레이커 6종과 조거 팬츠를 매치했고 롱 재킷을 레이어드 코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강화한 간절기 패션을 완성했다.
화보에서 볼 수 있는 ‘GTX 트릴로지 재킷’, ‘GTX 미셸 재킷’, ‘GTX 노트르담 재킷’은 모두 방풍투습 기능성 원단인 고어텍스 인피니엄™(GORE-TEX® INFINIUM™)’ 원단으로 제작해 보온성을 높여 간절기 날씨 변화에 최적화했다.
밀레 마케팅팀 관계자는 “윈드브레이커 스타일 화보를 통해 밀레가 추구하는 감성적인 부분을 표현했다”라며 “이번 화보 속 다채로운 윈드브레이커 착장법이 간절기 패션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