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이윤규)은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자연에서 얻은 내추럴한 향기를 담은 ‘르샤트라 1802 섬유유연제 보타닉캐슬’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르샤트라 1802 섬유유연제 보타닉캐슬은 인위적인 향 보다는 내추럴하고 은은한 향을 선호한다는 트렌드를 반영해 꽃 본연의 향기를 담은 고농축 섬유유연제이다. 

르샤트라 1802 섬유유연제 보타닉캐슬은 프랑스 프로방스 르샤트라 농장에서 직접 수확해 만든 내추럴 허브에센셜 오일을 함유했다. 

특히 꽃과 풀잎에서 채취한 보타닉 플라워 워터를 넣어 자연의 향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자사 비농축 섬유유연제 대비 1/3 정도의 적은 양을 사용해도 풍부하고 깊은 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르샤트라 1802 섬유유연제 보타닉캐슬의 식물유래 유연성분이 섬유를 부드럽게 유지시키고 정전기 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미세플라스틱, 인공색소, 파라벤 6종 등 걱정 성분을 배제했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 의류 세탁에 활용할 수 있다. 

르샤트라 1802 섬유유연제 보타닉캐슬은 △산뜻하고 깨끗한 향기를 담은 ‘아이리스&세이지(Iris&Sage)’ △포근하고 아늑한 향의 ‘일랑일랑&로즈마리(Ylang-Ylang&Rosemary)’ 등 2종으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르샤트라 1802 드라이시트 보타닉캐슬’을 함께 출시했다. 건조기 사용 후 의류 정전기 방지는 물론 기존 제품 대비 마찰 방지 성분을 강화돼 섬유를 보호해준다. 

또한 아이리스 꽃과 세이지 향이 섬유에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르샤트라 1802 섬유유연제와 드라이시트 보타닉캐슬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오프라인과 쿠팡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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