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보람 된' 금미, 모낭분리사에서 가수, 결혼‧임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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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보람 된' 금미, 모낭분리사에서 가수, 결혼‧임신까지
  • by 김용민 기자
사진 = 나무위키
사진 = 나무위키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의 금미(배우 송보람)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9일 TV리포트 등 복수의 매체는 오는 23일 금미가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재 임신 상태다.

크레용팝의 맏언니로 동생들과 스스럼없이 잘 지내던 금미는 지난 2017년 9월 클라이믹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뒤 송보람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로 전향했다.

금미는 가수 오디션을 보기 전 직업이 피부과에서 일하던 모낭분리사였다고 한다. 

데뷔 전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사람이 자신밖에 없어 아버지의 병 수발을 들며 모낭분리사 일을 하는 것과 동시에 가수지망생으로서 연습까지 병행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과거 몇몇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모낭분리사 전력을 고백하며 "모발 이식 생각 없으시냐", "탈모 있으신 분들, M자 이마 등 남성분들 오셔라", "굉장하시다. 4,000모~5,000모 정도 필요하겠다. 내가 일했던 병원 견적으로는 400만 원 아래"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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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ez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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