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는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케어하는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기획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50ml)’과 온천수 미스트 ‘오 떼르말(50ml)’로 구성된 아벤느 기획세트는 1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이번 기획세트로 아벤느는 2-STEP 미니멀 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바쁜 일상 속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최소한의 성분으로 효과적인 케어를 하는 것이다.
첫 단계에 아벤느 온천수를 담은 ‘오 떼르말’ 미스트로,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준다.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 효과가 우수해, 세안 직후 얼굴에 충분히 분사해하면 외부 자극에 노출된 피부의 빠른 진정과 보습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피부에 필요한 12가지 성분을 담은 미니멀 크림이다. 과민감성 피부까지 케어 가능한 진정 크림으로, 아벤느의 독자성분 ‘파르세린®’이 진정과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오 떼르말이 흡수된 후 크림을 적당량 피부에 두드리듯 흡수시키면 크리미하면서도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스며들어 편안하고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외부 공기 및 이물질의 유입을 전면 차단한 특허 받은 D.E.F.I 밀폐 용기 로 개봉 후 유효기간 내내 멸균 상태의 포뮬라가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