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대표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는 쥐를 모티브로 한 우주복 기프트 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찍찍 투웨이 우주복 선물세트’를 출시한 알로앤루(allo&lugh)
알로앤루의 ‘찍찍 투웨이 우주복 선물세트’는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해 쥐 모티브를 적용한 우주복 선물세트로 귀여운 쥐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우주복과 모자, 양말로 구성됐다. 우주복 포켓에 있는 스트링 끈 장식이 쥐 꼬리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스냅 단추를 잠그는 방식에 따라 배내가운이나 우주복 형태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옷을 갈아입힐 때나 기저귀를 교환할 때 편리하다.
연약한 신생아 피부를 위해 무형광 면 100%, 터치감이 부드러운 60수 양면의 기능성 소재로 제작했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아빠를 비롯해 임신을 앞둔 이들에게 선물로 추천한다.
알로앤루의 ‘찍찍 투웨이 우주복 선물세트’는 전국 알로앤루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제로투세븐닷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쥐를 모티브로 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라며 “귀엽고 편안한 알로앤루의 제품으로 아기의 탄생을 뜻깊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